1. USB 2개를 준비한다.

    1. 1GB 이상 USB ⇒ 부팅USB
      1. FAT32 형식으로 포맷
      2. sysresccd-installer-2.0.0.exe을 실행하여 SystemRescueCD 이미지(systemrescuecd-x86-5.0.0.iso)를 USB에 설치한다.
    2. 5GB 이상 USB ⇒ WD My Cloud 이미지 저장
      1. NTFS 형식으로 포맷
      2. 3TB WD My Cloud 이미지를 복사한다.
  2. USB 2개를 데스크탑에 꼽는다. My Cloud에서 떼낸 하드 디스크도 데스크탑에 연결한다. 기존 데스크탑에 연결되어 있는 하드 디스크는 잠시 떼어놓는것이 좋다. CMOS에 들어가서 부팅 순서를 변경하고 USB로 부팅한다.

  3. 아래 페이지를 참고해서 WD My Cloud를 복구한다. 마지막 GParted를 실행해서 파티션을 확인하면 좋으나, 현재 글을 쓰는 시점으로는 부팅USB에서 NVidia 그래픽 카드를 지원하지 않아 startx가 실행되지 않았다.

    벽돌된 WD My Cloud 복구 방법(공장 초기화)

  4. 복구가 끝난 My Cloud 하드 디스크를 재조립후 부팅한다.

  5. 부팅이 완료되면 대쉬보드에 접속한다. 대쉬보드에 접속하면 용량이 1.5GB 남았다고 표시되어 있다. 시스템 > 초기설정 복원 > 빠른 테스트를 진행하면 용량은 2.9TB로 변경된다. 빠른 테스트가 완료되면 자동으로 재부팅된다.

  6. 대쉬보드 > 펌웨어 > 수동 업데이트 > 파일에서 업데이트로 펌웨어를 업데이트한다. 펌웨어 업데이트가 완료되면 자동으로 재부팅된다.

  7. 대쉬보드 > 설정 > 유틸리티 > 시스템 구성 > 파일 가져오기로 이전에 저장해놓은 시스템 구성정보를 로드한다. 구성정보 로드가 완료되면 자동으로 재부팅된다.

  8. 대쉬보드 나머지 설정을 완료하면 끝난다.